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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도

10·15 부동산 대책 핵심 정리 | 실수요 중심으로 돌아선 시장의 변화

by 라바김 2025. 11. 4.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은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닙니다.
이번 정책은 “실수요 중심의 시장 회복”이라는 큰 방향성을 제시하며,
무주택자·1주택자·다주택자 모두에게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무주택자 – 금융 문턱 완화, ‘첫 집 마련’ 기회 확대

생애 최초 구입자는 LTV 80%까지 상향되며,
경매 낙찰자도 실입주 요건을 충족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출 규제 완화로 자금 조달의 숨통이 트이면서
그간 ‘전세 → 매매’로 옮기지 못했던 실수요자에게 큰 기회가 열렸습니다.

다만,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려해
고정금리 상품 우선 적용, 상환계획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 1주택자 – 갈아타기 조건부 완화

기존 주택을 처분한다는 전제하에,
1주택자도 새로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특히 ‘거래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된 구역에서는
중복보유 기간 중 금리 인하 등의 인센티브도 일부 적용됩니다.

세금 측면에서도 1세대 1주택 비과세 기준이 12억 원까지 확대되었고,
장기보유·고령자 공제율도 소폭 상향되어
“매도 타이밍을 잡은 갈아타기 수요자”에게 유리한 구조입니다.


🔹 다주택자 – 완화보다는 ‘재정비’

다주택자에게는 여전히 대출 규제가 유지되지만,
보유세 최고세율이 6.0% → 5.0%로 인하,
양도세 중과도 한시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이는 “투기 억제”보다는 보유 부담 완화를 통해
시장에 매물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 신호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다주택자는 공격적 확장보다
보유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바람직합니다.


🔹 시장 전체 흐름

이번 대책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온건한 회복기’**가 예상됩니다.
과거처럼 급등보다는, 대출·세금의 안정화 속에서
“거래 정상화 → 실수요 기반 상승” 구조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적인 가격 반등보다는,
내년 상반기 금리·경기 상황을 반영한 중기 전략이 중요합니다.
정부의 방향은 분명합니다.

“투기 억제에서 실수요 회복으로”

지금은 불안보다 준비된 실수요자에게 열리는 구간입니다.
경매든 일반 매매든, 자금력과 실거주 계획이 확실한 사람
2026년 시장의 첫 수혜자가 될 것입니다.


📍요약:

  • LTV 80% 상향, 실수요자 중심 완화
  • 1주택자 갈아타기 조건부 허용
  • 다주택자 보유세·양도세 완화
  • “투기 → 실수요”로 정책 방향 전환


Rava.Kim | 라바김 경제·경매·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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