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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2

🏙️ 규제지역 해제, 정책이 바꾸는 시장지도 “규제를 풀어도 시장은 풀리지 않는다.” — 라바김 경제이야기 시리즈 ②최근 국토부의 규제지역 해제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거래 회복의 신호탄”이라 설명하지만, 현장은 “거래 문의만 늘고 실제 계약은 줄었다”고 말한다. 정책은 틀을 바꾸지만 시장은 사람의 마음으로 움직인다. 데이터보다 심리의 온도가 더 빠르게 변한다. 1️⃣ 규제를 푼다고 시장이 바로 움직이지 않는다부동산 정책은 ‘진단–처방–기대’의 구조로 작동한다. 진단은 정부의 통계, 처방은 규제 완화, 기대는 시장의 심리다. 그러나 세 단계 중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건 마지막이다. 규제 완화로 대출이 열려도, 금리와 소득이 받쳐 주지 않으면 체감은 여전히 ‘거래절벽’이다. 정부는 거래량을 보고 “회복 중”이라 말하지만, 중개업소는 “전화는.. 2025. 10. 28.
🏛️ 국토부 실거래가, 숫자에 갇힌 시장 — 정부 통계의 함정 . 국토부 실거래가, 숫자에 갇힌 시장 정부 통계의 함정과 현실의 괴리 — 라바김 경제이야기 시리즈 ① 시장 심리(현장)실거래 공시(지연)대표이미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와 시장심리의 엇박자” (라바김 제작)🏛️ 국토부 실거래가, 숫자에 갇힌 시장 — 정부 통계의 함정최근 몇 달간 국토부 실거래가 조회, 규제지역 해제 현황, 교통·도로 계획 같은 키워드가 급격히 올라왔다. 정책 발표가 잦아지면 정부는 통계로 “효과”를 설명한다. 그러나 수치가 시장의 체온을 정확히 말해 주는가? 은퇴 후 경매를 공부하며 얻은 내 결론은 명확하다. 숫자는 현실의 압축일 뿐, 현실 자체가 아니다. 그 간극을 모르면 투자든 보유든 판단이 틀어진다.1) 실거래가의 진실: 정확하지만 느리다국토부 실거래가는 실제 신고된 계..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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