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1 숫자는 좋은데, 왜 체감은 다른가 사람들은 연일IMF 시절보다 더한 위기가 오는 것 아니냐고 걱정한다.그리고 솔직히 말해, 그 불안이 근거 없는 것만은 아니다.실제 수치를 보면 그렇다.연평균 환율은 1,400원을 훌쩍 넘어섰고,각종 경제 지표는 긴장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다.그런데 한편으로는 또 다른 숫자가 존재한다.무역수지는 여전히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여기서 혼란이 시작된다.숫자를 믿어야 하나, 아니면 실물 경기를 믿어야 하나.문제는 숫자 그 자체가 아니라,그 숫자가 무엇을 대표하고 있는지에 있다.일부 품목, 일부 산업에 쏠린 성과가전체 경기를 좋아 보이게 만드는 건 아닐까.수출 몇 개 품목의 선전이국민 다수의 체감을 왜곡시키고 있는 건 아닐까.통계는 평균을 말하지만,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기준으로 느낀다.그래서 숫자가 좋아질수록체감과.. 2025. 12. 22. 이전 1 다음 ⓒ Rava.Kim | 라바김 경제·경매·일상이야기 배움과 실천을 멈추지 않는 시니어의 경제 여정 — 현실 재테크, 실전 경매, 그리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까지. 💼 경제이야기 🏠 경매이야기 🌿 일상이야기 All contents are written by 라바김(Rava.Kim). 무단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